충북대는 대학의 법인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산학협력단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최근 조직개편 작업에 착수, 현재보다 2배이상 커지는 조직 확대에 나서 오는 9월 2학기 개학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근본적으로 대학의 가장 큰 주요 업무 중의 하나로 교무처에서 담당했던 교수의 일반 연구분야도 산학협력단에 포함시켜 모든 교수 연구의 산학협력 방안 모색에 나서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누리사업단, BK21사업단 등 각종 국책사업단과 각 단과대학의 학교기업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총괄하는 최대 사업단이다.
이와같이 충북대가 산학협력단의 확대 개편으로 산학협력 사업에 역점을 두고 나섬에 따라 지역 타 대학의 산학협력 강화 노력에도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