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원 단독 院舍 건립 추진

개원 50주년 맞아 각종 특별 사업도 펼쳐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9/04 [11:24]

청주문화원 단독 院舍 건립 추진

개원 50주년 맞아 각종 특별 사업도 펼쳐

민경명 | 입력 : 2006/09/04 [11:24]

청주문화원 단독 원사(院舍) 건립이 추진된다.

청주문화원은 2007년 12월 문화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별사업과 함께 65만 시민의 문화복지센터 기능을 갖춘 첨단 시설의 단독원사를 확보키로 하고 청주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원은 총 500평 규모로 다목적 소공연장, 향토자료도서실, 전시공간, 문화교실, 전통문화사랑방, 영상물 감상실 등을 갖춘 첨단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청주는 문화 교육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다 시도보다 문화공간과 시설이 열악한 실정으로 50년 역사를 지니며 지역주민의 문화사랑방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청주문화원도 단독 원사없이 청주시 시설 중 일부에 더부살이를 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청주문화원은 최근 남상우 청주시장을 예방하고, 문화원 개원 50주년을 즈음하여 단독원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것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년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문화원은 출향명사 수필집 '내사랑 청주'를 발간 하는 것을 비롯하여 '무심천의 삶과 문화' 학술세미나 개최, 50주년 기념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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