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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에 이어 청주대학교도 산학협력단을 대폭적으로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청주대는 각 사업단 또는 단과대학에 산재해 있던 부설연구소와 연구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산학협력단으로 일원화하고 협력단을 '처'단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산학협력단장을 교무위원급으로 대우하고 사무직 인원도 팀장급을 배치, 인력을 보강했다. 또한 2500여종 2만여개에 달하는 실습 기자재의 관리 운영도 산학협력단으로 통합했다. 또한 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최근 전체 교수회의를 통해 산학협력처의 별도 건물 신축을 발표함으로써 향후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학교 경쟁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임을 명시했다. 이로써 청주대는 일반 교수 연구분야도 산학협력단으로 이관하는 대 수술을 단행한 충북대에 이어 산학협력단 강화에 나선 두번째 대학이 됐다. 청주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간 유지됐던 대학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꾼 '사건'"으로 해석하며 "연구 및 산학협력의 일원화를 이루게 될 것이며 그에 따른 산학협력단 별도 건물 신축과 재정적 지원 등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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