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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공사인 3조원대 청주 대농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에 시공능력 30위권 빅5업체들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충북 업체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건설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3조원을 들여 착공할 예정인 16만 5천여평인의 대농 3지구 초대형 복합단지에 상업과 주거, 행정, 교육이 공존하는 미래형 첨단도시 프로젝트 사업에 대우건설을 비롯해 삼성건설, 포스코건설, 한라건설, SK건설이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개발업체인 ㈜신영은 시공능력 30위권, 신용등급BBB이상의 건설업체의 공동 도급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사업제안서를 받아 윤곽을 잡아 두었지만 분양가 확정 등의 제반 문제로 인해 당초보다 최종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영은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건축물 공사에 하도급 참여가 가능한 공정물의 경우 지역건설사의 컨소시엄 비율 상향 조정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농 부지는 지난 2004년 (주)신영이 인수하여 일본 도쿄 롯본기힐스와 홍콩 사이버포트에 버금가는 대표적인 복합용도개발(MXD)로 짓는 미니 신도시 개발 계획지로 확정되어 올해 공사가 시작, 2010년 말 마무리 된다. 이곳에는 55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평균 45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17동이 들어선다. 주상복합 외에도 미디어센터·서비스드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는 55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백화점, 한방병원, 상업시설 등이 자리 잡을 계획이다. 또 2만평 규모로 공공청사와 학교·공원 등이 조성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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