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 제 2산업단지가 들어설 부지로 주성리 일대가 확정됐다. 청원군은 2일 공고한 건축허가 제한문을 통해 오창읍 주성리 전 지역과 장대리.창리.양지리.괴정리 일부 등 총 148만1808㎡를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건축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12월31일까지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가설건축물, 미착공 건축물 착공을 제한하고 2010년까지 총 사업비 2600억원을 투입해 오창 제2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현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 구도심 사이에 미 개발 구릉지로써 제2산업단지가 개발되면 오창산업단지 개발도심과 구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효과를 가져와 오창 신도시권이 확장 개발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창지역은 오창과학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인구가 크게 늘면서 도시 시설 확충, 읍 승격 등의 변화를 가져왔지만 상대적으로 산업단지 아파트 단지에 비해 구도심이 소외감을 느껴왔었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와 구도심 연결 도시계획을 새롭게 계획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계획안이 공고되기도 했으나 제2산업단지 조성으로 모두 해소하게 됐다. 아울러 오창 제2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분양될 경우 오창읍은 충북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중 한 곳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청원군과 충북개발공사는 5일 오후 3시 청원군청에서 오창 제2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정우택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