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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공격적 투자 마케팅에 나선다. 그 목표는 2010년까지 150개 기업을 유치해 충북을 명실 상부한 투자 일번지로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경제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 충북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서울 투자유치사무소를 통해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전 희망 기업 125곳을 파악하고 중 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공략에 나섰다. 이어 도는 경제계에 쟁쟁한 인맥으로 투자유치자문단을 구성하여 기업 공략을 위한 자문도 받고 이들을 투자 유치 지렛대로 삼아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7일 서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전 현직 대기업 CEO 29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단 위촉식 및 첫 회의를 통해 훌륭한 기업들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문단에는 경청호 현대백화점 사장을 비롯해 김석중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김성모 현대중공업 전무, 박상은 외교통상부 경제통상대사, 유창무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차천수 GS건설 부사장,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등 경제계에서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이같은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특별도 충북의 공격적 투자 마케팅에 힘입어 민선 4기들어 지난 2월까지 8개월만에 현대알루미늄 등 10여개 기업 유치로 1조2천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정우택지사는 이날 투자유치자문단 위촉식에서 "충북이 명실상부한 투자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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