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고효율 조직 구성을 위해 혁신한 '팀제'의 성공여부는 성과측정 여부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풍아카데미 초청연사로 나서 충북 비전의 실현을 위한 점검과제를 제시하면서 창조적 파괴인 혁신은 수단이 되어야 하며 그 혁신 수단인 팀제 운영의 성공여부는 성과측정이 가능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념 전 부총리는 정책목표와 과제의 우선순위, 그리고 권한과 책임을 제 1 점검 과제로 제시한 후 효율적 평가 수립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북도의 6대전략과 25개 목표 이행 과제가 잘 수립되어 있다고 전제한 뒤 선택과 집중, 차별화와 특성화, 경영마인드와 서비스 정신의 함양을 주문했다.
그외 충북 비전 실현을 위한 점검과제로 목표관리와 피드백, 모니터링, 창조와 열정, 스피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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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충북도가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복합의료단지를 유치하려는 것과 관련 최첨단 기술과 신약개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어떤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인가의 포지셔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