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통합신당 충북도당 창당대회

26일 오후 2시 KT남청주지점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4/25 [13:35]

중도개혁통합신당 충북도당 창당대회

26일 오후 2시 KT남청주지점

임철의 | 입력 : 2007/04/25 [13:35]

중도개혁통합신당(가칭) 충청북도당(창당준비위원장 변재일) 창당 대회가 26일 오후 2시 KT남청주지점에서 열린다.

변재일 의원(청원)은 25일 “20일 발기인대회를 거쳐 26일 서재관 의원 등과 함께 중도개혁통합신당 충북도당 창당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중도개혁통합신당의 창당 작업은 통합신당모임과 민주당이 진행하던 중도통합신당 창당 협상이 결렬된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셈.

변재일 의원 측은 “26일 충북도당뿐 아니라 강원도당도 창당한다”며 “30일까지 10개 시·도당 창당 작업을 완료하고 내달 6일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게 현재까지 나온 일정”이라고 말했다. 정당법에 따르면 5개 이상의 시·도당이 먼저 결성되어야 중앙당 창당 및 정당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신당모임이 중앙당 창당 일자를 내달 6일로 정한 것은 내달 15일 지급될 2/4분기 국고보조금 15억 20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급일 일주일 전에는 정당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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