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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토지보상-내년 말 착공 청원군이 오창읍 주성리 일대 40만평의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제2 오창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시간표가 나왔다. 청원군은 “주성리 제2 오창산단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 상태”라며 “조성공사를 맡을 충북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9일 관련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역을 받은 연구기관에서는 현재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원군 첨단청원팀 관계자는 “오는 8월 또는 9월쯤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충북도에 신청할 계획”이라며 “11월쯤으로 예상되는 충북도의 승인 결정이 나오는 대로 토지보상 협의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토지보상 협의에 이어 본 공사 진행을 위한 실시계획의 수립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다시 용역을 발주해야 하는 데 사안의 중요성 때문에 용역결과가 최종 도출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 올 11월쯤 충북도의 승인 결정 나오면 토지보상 협의에 돌입 청원군은 내년 하반기께가 되어야 용역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청원군은 “따라서 공사 착공은 2008년 말이나 2009년 초에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40만평 규모에 이르는 오창 제2 산단은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제1산단 때와는 달리 공공용지에 대해 강조점을 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원군은 그러나 올 7월이나 8월쯤이면 주성리 오창 2산단 내 공장 또는 공동주택 용지 등이 어느 정도 규모로 들어서게 될 것인지 윤곽을 알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창과학산업단지 신도시는 현재 상업용지만 많고 공설운동장과 도서관 공연장 등 공공시설 용지는 거의 없어 “백지 상태에서 신도시 계획을 짜면서 어떻게 공공시설 용지를 확보하지 못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터무니없는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청원군이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주성리 오창 제2산단 조성 일정표 -2007.4.9 ;오창 제2산단 타당성 검토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 -2007.8월 또는 9월; 충북도에 산업단지 승인 신청 -2007.11; 충북도의 산업단지 승인 결정 예상. 승인 결정 나는 대로 토지보상 협의 착수 -2007.11월 이후; 본 공사 착수 위한 실시계획 수립 절차 돌입. 이를 위해 관련용역 발주 -2008년 하반기; 실시계획 수립 용역결과 도출 -2008년 말 또는 2009년 초; 본 공사 착공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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