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매그나칩 옛 하청노조 사태가 마침내 타결됐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옛 하청노조원들은 3일 오후 1시 민주노총 충북본부에서 지난달 26일 새벽 극적으로 도출해 낸 노-사 합의안을 놓고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44표대 반대 28표로 합의안 수용을 결정했다. 이로써 2년 반 가량을 끌어온 노사분규 사태는 해결되게 됐다.
1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전해진 바에 따르면 86명의 노조원 중에서 72명이 투표에 참가, 과반을 크게 웃도는 압도적인 찬성표로 합의안 수용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