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충북학생수영장 무료 개장

-청주동물원도 무료 개방충북교육박물관은 특별 개관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03 [22:15]

어린이날 충북학생수영장 무료 개장

-청주동물원도 무료 개방충북교육박물관은 특별 개관

임철의 | 입력 : 2007/05/03 [22:15]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학생수영장이 초등생들에게 무료로 개장되며, 충북교육박물관도 문을 연다.

충북학생회관(관장 김용환)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유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충북학생수영장을 무료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무료 이용 대상은 초등생 이하 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수영장을 찾는 어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현행 노선대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이날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충북교육박물관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다.

충북학생회관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은 부모와 함께 충북교육박물관에 들러 충북교육에 대한 역사를 되짚어보고 추억의 교실 등을 체험하며 어린이날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니다.

청주동물원도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청주동물원에서는 5월5일 동물인형 옷을 입고 관람객을 안내 할 예정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물원에서는 호랑이 외 125종 543마리를 사육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말에 입식한 한국늑대는 희귀종으로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또 물범 가족이 새끼를 출산하여 어미와 새끼가 어우러져 물속에서 노니는 모습도 관람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동물원 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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