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육상부 여자일반부 우승

정복은 선수 1만m 1위 5000m 2위
-제36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03 [22:32]

청주시청 육상부 여자일반부 우승

정복은 선수 1만m 1위 5000m 2위
-제36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임철의 | 입력 : 2007/05/03 [22:32]

#국내 정상급 선수임을 재확인한 대회

청주시청 육상부(감독 엄광열)가 ‘제36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대한육상경기연맹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청주시청 소속 정복은 선수(사진)가 여자 일반부 1만m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 선수는 이어 5000m에서도 2위에 올라 국내 정상급 선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4개부 1624명이 참가하여 종별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제경 선수가 5000m에서 아쉽게 3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청주시청 직장운동 경기부는 검도부의 김용철 선수가 '2007 SBS배 전국 검도왕 대회'에서 우승, 검도왕으로 등극하였으며, 아울러 태권도부도'제1회 한국 실업연맹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2체급을 석권하는 등 청주시청의 위상을 전국에 떨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데에는 과거 국가대표 마라톤 코치를 역임하고 현재 국가대표 마라톤 강화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엄광열(47) 감독의 육상에 대한 남다른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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