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년전에 고급 브랜드 ‘힐데스하임’ 특허등록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 건설업체인 원건설(대표이사 김민호)이 최근 새로운 주택 유형의 경향을 주도하고 있는 초호화 고가 타운하우스 사업에 본격 진출, 주목을 끌고 있다.
원건설은 4일 “2년 전에 사용권이 등록되지 않은 강남 도곡동의 유명 빌라인 ‘힐데스하임’이라는 브랜드를 특허 등록해 놓았었다”며 "이번에 이 브랜드로 수도권 시장을 노크한다“고 밝혔다.
원건설은 오는 6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힐데스하임’이라는 브랜드의 타운하우스를 지하 3층~지상 3층 총 4개동에 걸쳐 총 39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규모에 비해 공급 가구수가 얼마 되지 않는 것은 타운하우스답게 초호화 대형화에 고가전략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 |
#39가구에 주택 디자인은 무려 22개
#최고급 호화 고가전략 따라 차별화
원건설 측은 “78평형에서 84평형의 가구를 곧 분양할 계획으로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용인시에 공급할 타운하우스의 디자인은 강남의 유명 오피스텔인 ‘부띠끄모나코’ 등을 설계한 조민석 씨가 맡았는데, 39가구 중에서 무려 22개의 다른 타입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벌써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건설의 곽근우 과장은 “힐데스하임은 한성 컨트리클럽에 둘러싸여 있는 입지적 특성을 갖고 있다”며 “내부는 독일제 시스템가구를 장착하는 한편 창호와 이태리제 주방가구를 설치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확실하게 구사한다는 게 회사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