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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불편 해소와 학력제고에 큰 도움 충북도내 고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서만 해도 운호고와 대성고가 기숙사 시설을 새로 갖췄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77개 고교 가운데 44.2%인 34개교가 기숙사 시설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도의 기숙사 시설 보유율 32.9%(79개교 중 26개교)에 비해 3년 사이 11.3%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계열별로는 일반계 고교가 46개교 중 60.9%인 28개교이고, 전문계(종전 실업계) 고교는 31개교 중 6개교(19.4%)로 일반계 고교에서 기숙사 시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립별로는 공립이 56개교 중 23개교(41.1%), 사립이 21개교 중 11개교(52.4%)로 나타났다. 이처럼 기숙사 시설을 갖춘 학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동문회와 기업체 등에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학력제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청주 대성고 9일 기숙사 준공식 가져 한편, 청주대성고가 운호고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9일 오후 3시 30분 본교에서 김락형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석우학사)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문을 연 대성고 석우학사는 청석학원(이사장 김락형)의 지원을 받아 지상 3층에 연면적 1,462.46㎡ 규모로, 생활실(24실), 정독실(4실), 인터넷강의실, 미디어강의실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기숙사를 보유한 학교는 공립고가 청주고, 충북고, 금천고, 상당고, 충북체육고, 청주외고, 청주농고, 충북공고, 청주기계공고, 충주고, 제천고, 과학고, 보은자영고, 보은여고, 옥천고, 영동고, 황간고, 진천고, 괴산고, 목도고, 음성고, 단양고, 단양공고 23교이며, 사립은 세광고, 대성고, 신흥고, 운호고, 청석고, 보은고, 충원고, 중산외고, 매괴고, 양업고, 영동인테넷고 11개교 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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