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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청주공항의 일본 노선 개설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청주공항 경유의 일본, 중국 셔틀 노선 개설이 추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대책추진위원회는 11일 충북도청에서 분과위원장 회의를 열고 청주공항을 경유하는 일본.중국 셔틀노선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최대 해외노선인 일본, 중국 노선 개설이 청주공항 활성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청주공항을 경유하는 셔틀노선 개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청주공항의 일본 노선 개설은 인근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IT 업계를 중심으로 산업계에서 조속한 개설 요구가 잇따르는 노선이다. 청주공항에 인접한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업체 모 CEO는 얼마전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청주공항의 일본 노선 개설에 대해 항공사가 항공수요 부족에 따른 적자를 우려하여 꺼리고 있다고 하는데, 정 그렇다면 이용 요구가 있는 기업들을 조사하여 정말 적자가 발생한다면 일정액을 분담하는 문제도 거론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까지 개진하며 개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이날 청주공항 활성화 추진위는 이와함께 청주공항에서 내수 구간 1.5km 도로 개설과 백제문화권 관광과 연계한 청주공항 활성화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공항 활성화추진위는 또 대전.충남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위원들을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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