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청원군,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 ‘대상'

산자부-매일경제 공동주최…올 7회째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12 [15:57]

충북도와 청원군,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 ‘대상'

산자부-매일경제 공동주최…올 7회째

임철의 | 입력 : 2007/05/12 [15:57]

충북도와 청원군이 산업자원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디지털행정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와 군은 11일 지방자치단체 및 부문별 기업체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행정 및 민원업무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SMS(short message service)를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해 온 도는 이번 평가에서 18만5천686건의 이용실적을 중심으로 ‘열린 모바일행정서비스‘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전국 최초로 ‘충북도에 바란다’,‘민원창구 서식민원’ 등에 대한 민원처리의 전 과정(접수, 처리부서/담당자 지정, 처리결과)을 문자메시지로 민원인에게 제공했다.

도는 또 입찰, 시험정보 등 9개 관심정보를 1일 1회 제공하는 Today(오늘) 알림서비스를 실시하고, 가축방역 예방과 황사, 오존 경보 등 비상상황도 서비스하고 있다.

청원군은 푸른청원 첨단청원 대한민국 행복1번지의 실현을 위한 단체장의 혁신적인 디지털 행정경영비전의 제시와 정보화 인프라 구축 및 정보화 추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신 활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에서 기업하기 제일 좋은 군 시책 추진과 고 부가가치 · 고 생산성 농업경영 추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IT 기반환경 구축, 친환경 고 부가가치 농업경영을 주제로 한 정보화마을조성 운영, 전국 최초의 3차원 GIS 기반의 생활지리정보서비스시스템 구축, 눈높이 주민정보화교육 및 도농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접근시설 등을 구축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또 선진디지털 행정구현을 위해 통합재정정보 복식부기 회계시스템 도입 · 지식 및 혁신관리를 위한 포털시스템 구축은 물론 특히 원격지 재난 재해대비 위치관제 및 상세산림자원시스템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첨단 청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기업유치 및 지원 관련 특수시책의 추진과 IT산업 발전을 위한 오창IT포럼 추진 및 중소 벤쳐기업에 대한 정보화기술교육,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운영시스템의 통합관리계획추진 등 디지털 정보화 분야에서도 전국 타 자치단체에 선도적인 면을 보여 왔다.

올해는 고 부가가치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화마을 조성 · 상품디자인개발과 물류유통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복지 분야의 정보화 및 군 지리정보체계의 표준화 ·공용화 구축 등 선도적인 지역정보화 추진을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고 부가가치 지역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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