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고맙습니다”

충주 예성여중 ‘작은 음악회’ 열어-동아리활동 통해 갈고 닦은 기량 발휘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15 [09:48]

“스승님 고맙습니다”

충주 예성여중 ‘작은 음악회’ 열어-동아리활동 통해 갈고 닦은 기량 발휘

임철의 | 입력 : 2007/05/15 [09:48]


# 스승의 날 제자들의 끼와 재능 선사

충주예성여자중학교(교장 정호영)는 5월 14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회 주관으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학생대의원회(학생회장 안은지)에서 뜻 깊고 의미 있는 스승의 날 행사를 계획하자고 의견을 모아 평소 방과후학교 교육을 통해 기량을 닦은 기악반, 가야금 연주반과 함께 댄스동아리, 노래 동아리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되었다.





학교 잔디 운동장에서 치러진 이 행사는 가야금 병창, 중창, 기악 합주, 댄스 공연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가야금, 기악 합주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였고, 한마음 축제에서 입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지닌 중창과 댄스 공연은 관람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갈채를 받기에 충분하였다.

정호영 교장은 학생들의 이같은 행사에 대한 보답으로 선물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나눠 주는 등 선생님과 학생이 하나가 되어 학교 사랑, 학생 사랑, 교육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충주예성여중은 지난 어버이날에도 학교를 방문한 100여 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앞으로 특색 있는 학교 행사로 정착시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사랑과 보은의 작은 음악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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