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주)KDT, 코엑스 우수발명품 전시 초대

‘LED평판조명(FLL)’ 10대 발명품 선정-42회 발명의 날 맞아 18일부터 전시들어가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18 [09:31]

오창 (주)KDT, 코엑스 우수발명품 전시 초대

‘LED평판조명(FLL)’ 10대 발명품 선정-42회 발명의 날 맞아 18일부터 전시들어가

임철의 | 입력 : 2007/05/18 [09:31]

제42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주)KDT가 10대 발명품 전시부스에 초대받아 주력생산 제품인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기기를 전시하고 있다.

KDT 정두재 부장은 “국내 10대 우수발명품에 회사 제품이 선정돼 코엑스에서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Photo Luminescent Film(PLF;발광성 필름)’소재를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 다이오드)조명에 적용한 차세대 웰빙 조명기기를 개발, 형광등 시대를 역사의 뒤안길로 밀어내고 있는 관련분야의 선두 기업.

PLF 소재만 해도 50 여 건의 특허를 갖고 있는 이 회사의 ‘LED평판조명(FLL)’은 기존 백색 빛만 발생하는 조명에 비해 다양한 색 연출이 가능해 감성조명 기기로도 유명하다.

거실, 침실, 사무실 등 곳곳의 조명이 다양한 색채로 인간의 감성을 담고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빛으로 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해자외선(UV)과 수은, 납, 카드뮴이 전혀 없어 인체에 무해하고, ELS(Edge light system) 방식을 적용, 빛의 평활성을 활용해 시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균일한 빛을 유지한다는 것.

KDT 관계자는 “FLL은 20년 동안 교체가 필요 없고 기존 형광등에 소요되는 전력의 20분의 1 밖에 소요되지 않는 등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ELS 시스템은 에너지 절약에도 큰 효과가 있다. 초박형 디자인으로 두께도 얇아 다양한 인테리어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04년 창업한 KDT는 그해 정보통신부 우수신기술 지원업체로 지정됐고, 2005년 PLF 개발로 산자부 부품소재과제에 선정 2년간 20억원을 지원받는 등 탄탄한 기술력으로 인정받아 왔다. 2007년에는 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07년 제5주차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9월부터 INNO Design과 제휴를 맺고 첨단 디자인으로 LED 조명시장을 선도해온 (주)KDT는 올 4월부터 LED평판조명 자체 브랜드 “GoDo, 고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제패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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