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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바이오 위탁영농조합법인이 때 이른 복숭아를 수확해 고소득 올리고 있다. 13농가가 참여하는 이 법인은 하우스 재배를 통해 복숭아 출하시기를 앞당겨 유통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수확시기가 노지 복숭아보다 2개월 정도 빠른 희소성으로 8개들이 1박스 당 4만~5만원 선에 거래돼 1000평당 1억원 정도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 지난 1일부터 ‘신궁도’ 복숭아를 출하하고 있는 박은래 씨는 “농가에 복숭아 시설하우스 재배기술을 전수해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송바이오위탁영농조합법인 임병운 총무는 “전국적으로 강외 하우스 단지가 가장 클 것이라”며 2010년까지 5만평 규모로 늘려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복숭아 단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우스 재배는 휴면이 완료된 12월 하순경부터 보온관리를 하고 개화기에는 14도의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게 하는 등 큰 정성을 필요로 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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