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지역 신호등 LED로 바뀐다

군, 8월까지 18곳 교차로 170개 신호등 교체-1억 5000만원 들여…점차 모든 신호등으로 확대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23 [09:11]

청원지역 신호등 LED로 바뀐다

군, 8월까지 18곳 교차로 170개 신호등 교체-1억 5000만원 들여…점차 모든 신호등으로 확대

임철의 | 입력 : 2007/05/23 [09:11]

#향후 189곳 2450개 전부 교체 계획

청원군은 운전자들의 편의 제공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달부터 전구식 신호등을 LED(발광다이오드)신호등으로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1억 5000만원을 들여 우선 18개교차로에 설치된 170개의 신호등을 LED신호등으로 8월말까지 교체 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LED신호등은 전구식 신호등내 백열전구를 반도체소자인 발광다이오드를 사용하는 교통신호등으로 선명한 색상과 물체가 밝게 보이는 정도가 높은 고휘도 제품이다.

또 전구식 신호등에 비해 절전효과가 뛰어나며 눈부심이 없이 선명한 빛을 내어 시인성이 뛰어나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게 된다.

군관계자는 “LED 신호등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전구식 신호등에 비해 절전효과가 뛰어나 연간 600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유지보수에 따른 교통정체를 방지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원군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등 189개소 2450개를 점차적으로 LED신호등으로 전면 교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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