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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풍토차원에서 참전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 태극마크와 함께 ‘6.25참전유공자’ 명문(銘文)이 표기된 문패를 달아주는 행사를 펴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읍면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원군내 참전유공자 867명의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문패를 달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오후12시30분에는 김재욱 청원군수가 부용면 외천리 황의충 옹(84)의 댁을 방문, 문패를 달아드린 뒤 공훈을 기렸다. 참전 유공자 가족들은 “한국전쟁이 끝난 지 5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참전 유공자을 잊지 않고 의미 있는 문패를 제작해 달아주는 것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청원군의 김옥선 주민자치담당자는 “안보의식을 높이고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6.25참전 유공자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6.25 참전 유공자와 그 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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