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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북이면 영하리 등 7개리를 금연마을로 만드는 데 성공한 청원군보건소가 이번에는 주민 곁으로 다가서는 금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과 직장인의 편의를 위해 ‘읍면 이동금연클리닉’ 및 ‘야간금연 클리닉’을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보건소는 내수, 강내, 옥산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매주 1~2회 이동금연클리닉을 개설하며 오창산단 내 오창출장소에서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에는 금연상담사가 배치돼 CO측정과 혈압체크를 해 주고 필요에 따라 금연패치나 금연껌 금연사탕 등 보조제도 지급하는 등 금연을 돕게 된다. 나아가 행동요법 및 전문적인 금연상담을 통해 주민이 금연에 성공을 하기까지 조력자가 되어준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보건소를 방문할 수 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동 야간 금연클리닉을 개설했다”며 “방문 또는 전화상담 등으로 6개월간 관리한 후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최초로 금연클리닉 운영을 시작해 2005년도에는 금연클리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금연클리닉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030명이 상담 및 금연클리닉 관리를 받았고 630명을 등록 관리해 52.1%가 6개월간 금연에 성공토록 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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