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사랑의 쌀’ 적십자에 전달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위해 20kg 쌀 1500포 기증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5/29 [20:30]

충북농협 ‘사랑의 쌀’ 적십자에 전달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위해 20kg 쌀 1500포 기증

임철의 | 입력 : 2007/05/29 [20:30]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와 우리농업 지키기 운동본부(대표 김종현)는 29일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6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정대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불우이웃과 소외 계층에 전달될 쌀은 백미 20kg들이 1500포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충북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모은 성금과 ‘농촌사랑예금’에서 일정액의 기금 조성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충북도 300포, 기타 시군별 100포씩 각각 전달 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대한 적십자사 충북지사가 각 지자체와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충북농협 이종환 본부장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와 함께하는 충북농협을 구현하고 또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협이 선도적 역할을 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농협은 '지역공동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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