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오창호수공원에 가면 친환경농산물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제4회 오창 친환경 유기농축제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호수공원과 팔결시설채소작목반에 마련된 특설 체험장 일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촉진을 위해 오창농협이 주최하고 오창농협 유기농작목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 행사에는 전시 및 체험행사와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창농협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모심기, 미꾸라지 넣기, 쌀겨뿌리기, 토마토 쌈채 수확 등 다양한 영농체험행사가 진행돼 친환경 유기농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오창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쌀, 토마토 등 각종 우수농산물을 전시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시식회 등을 통해 오창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는 것.
이외에도 시골체험, 수입농산물 비교 전시관, 농기구전시관, 청원생명쌀 뻥튀기, 전통 떡메치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등이 준비돼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도 마련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모창가요제와 인기가수가 참여하는 친환경콘서트, 청소년동아리 페스티벌, 딸기공주, 토마토 왕자 선발대회, 웰빙콘서트, 친환경 걷기대회 등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