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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7일) 오후 2시 개관식 가져
방과 후 명품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인 「초평 테크노 영어마을」이 오늘(7일) 진천군 초평초등학교에서 문을 열었다.
「초평 테크노 영어마을」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영어교육의 중요성에 맞춰 시골지역 아동들의 열악한 영어교육 여건 개선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도교육청이 초평초등학교에 73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5개월간 준비 끝에 설치됐다.
「초평 테크노 영어마을」은 교실 2칸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는데, 입국심사대, 여행사, 호텔, 은행, 문구점, 우체국, 쇼핑센터, 레스토랑, 병원, 비행기 안 등 10개의 체험부스 설치해 외국에 가지 않아도 영어로 말하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세트화 했다.
# 영어마을 외부에 6개국 문화체험관 설치
또한, 영어마을 외부에는 우리역사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6개국(중국,일본,러시아,이탈리아,독일,프랑스)의 문화체험관이 설치되어 있고 문화체험관 안에는 각 나라의 대표상품과 대표문화재 등이 게시되어 있다.
영어마을에서는 열악한 농촌 사정으로 사교육도 어려운 초평초 아동은 물론 관내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생까지 유치하여 영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사도 원어민과 한국인 보조교사를 채용해 놓은 상태이며, 4가지 교육과제 즉 △‘효율적 운영을 통하여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부여한다’ △‘소집단 과제중심 활동(Task based activity)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원어민 보조강사(Native assistant Teacher)를 활용한 공동수업체제(Co-Teaching system)를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킨다’ △‘2007년도 초평 테크노 영어마을(Techno-English Village) 체험캠프를 통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영어를 체험하게 한다’를 선정, 의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초평 테크노 영어마을 개관식은 오늘(7일) 오후 2시 이기용 교육감과, 초평초 학생, 지역주민 및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평초등학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