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을 여는 까닭

“중소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의지 다지는 자리 될 것”-7월11~13일 제주 롯데호텔…부총리 산자부장관 등도 참석 예정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6/09 [09:04]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을 여는 까닭

“중소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의지 다지는 자리 될 것”-7월11~13일 제주 롯데호텔…부총리 산자부장관 등도 참석 예정

임철의 | 입력 : 2007/06/09 [09:04]
‘선진국과 후발개도국 사이에 끼여 협공 당하는 처지에 놓인 우리나라 경제의 활로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지정학적 위치와 한 치 어김도 없이 일본으로 대표되는 선진국과 중국으로 대변되는 후발 개발도상국의 협공에 처해 있는 우리 상황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샌드위치 상황론’이 최근 우리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인들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제주 롯데호텔에 모여 대(大)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참가신청서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회로 오는 15일까지 접수해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로만손 대표) 충북지회는 “전국에서 중소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을 오는 7월 제주에서 열 계획”이라며 “이번 대 포럼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표현해 유명해 진 소위 ‘샌드위치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어떻게 하면 탈출, 선진경제로 진입할 수 있는 것인지를 놓고 중소기업인들이 지혜와 다짐을 모으는 자리가 될”이라고 말했다.

# 권오규 부총리 김영주 산자부 장관 등 참석, 강연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제로 이번 포럼을 기획하며 내세운 주제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다.

중소기업 중앙회는 “올 3월 김기문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중소기업 대 포럼에는 △‘경제사회발전 중장기정책 방향과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전’이란 주제로 권오규 부총리의 기조강연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의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글로벌 전략’, △신상훈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의 ‘Fun(재미나는) 경영’ 등 강연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인은 6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회(팩스 043-236-7084)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회 김남훈 계장 043-236-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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