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학교(총장 안병우)가 산업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07년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109개 대학이 신청하여 공학특성화 계획, 교육프로그램 개선, 대학의 혁신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충주대를 비롯한 50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대학은 1년에 2억씩 5년 동안 지원받게 된다.
충주대에 설치될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역산업의 요구를 공학교육에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무형 혁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히, 충북의 전략산업 및 충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를 선도할 공학계열 특성화와 맞춤식 산학협력 교육을 통하여 고급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기업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각각 5천만원씩 현금출자하였고, 충주상공회의소와 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충주지청도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 기관들은 지역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우수한 현장중심의 인재를 원활하게 양성할 수 있도록 산학연협력과 대응부담금의 확보 등에 많은 협조를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