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삼박자 혁신 네트워킹의 실제화

민경명 | 기사입력 2007/06/11 [10:08]

증평군 삼박자 혁신 네트워킹의 실제화

민경명 | 입력 : 2007/06/11 [10:08]

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는 6월8일 증평군 군정연구동아리와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직접 찾아가는 지역혁신협의회”의 사업 목적인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혁신협의회’의 사업과 동일한 사업 목적을 갖고 있는 ‘군공무원 및 주민이 함께 나아가는 행정혁신의 주민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결성된 증평군 군정연구동아리와 업무협약을 함으로 증평군의 마을발전에 대한 민・학・관의 삼박자 혁신 네트워킹의 표본을 추구하고 있다.

증평군 군정연구동아리는 기존의 행정성과 위주가 아닌 주민의 실리성과 위주의 주민서비스를 목적으로 하여 8개의 연구동아리가 2007년 3월 29일 주민들과 결연하여 운영되고 있다.

‘도로변 담장 헐기 및 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살고 싶은 지역 만들기’를 과제로 「온세미얼」은 초중리 증안 마을, ‘장이 익어가는 인삼마을 홍보 및 전통식품 판매전략’을 과제로 「청개구리」는 송산리 길목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소 만들기로 보건사업 확대조성’을 과제로 「차사의 봉사단」은 신동4리, ‘이미지마케팅(도시다자인) 사업과 마을가꾸기’를 과제로 「JPL」은 상그린마을, ’재래시장 활성화에 따른 향토음식 개발 방안‘을 과제로 「한방울」은 중동리, ’전통문화 발굴 및 보존‘을 과제로 「100년의 향기」는 장천마을, ’마을특산품 홍보전략‘을 과제로 「대봉산」은 사곡리, ’웰빙시대의 장아찌 마을 육성‘을 과제로 「주사위」는 미암2리와 연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는 2005년 이후로 신활력사업내의 ‘지역혁신체제구축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내에서 세미나, 워크샵, 벤치마킹, 컨설팅, 포럼등을 이용하여 지역혁신리더와 주민들의 내재적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2007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목적이 같은 증평군 군정연구동아리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 혁신 주체 네트워킹을 통한 증평 발전 시너지 증대를 꾀하고 있다.

양 주체가 그동안 주민들과의 연계에 의해 나타난 성과와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다. 협의회가 정보화 마을 컨설팅을 하고 「청개구리」동아리가 주민 연계를 하고 있던 송산리 길목마을이 2007년 행정자치부 정보화 마을로 결정이 되었고, 또한 증평지역혁신협의회 사업으로 마을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사업에 보건분야 인 「차사의봉사단」, 문화분야 인 「100년의 향기」, 마을가꾸기 분야인 「JPL」 등과 자문을 얻어 추진하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군정연구동아리의 개별 사업의 전문가로서 혁신협의회는 inno helper 그룹으로 전문적인 자문을 하기로 계획 운영 중에 있다.

이에 대한 지역혁신협의회의 참여를 구하기 위해 5월30일 전체 지역혁신협의회 주제 세미나로 군정연구동아리에 대한 내용과 협력방안들이 토의되었으며, 당일 지역혁신협의회의 마을 방문에 동아리 멤버들이 같이 참여하여 마을 발전에 대한 공동의 의견들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들을 가졌다.

이러한 지역 및 행정 혁신 주체들의 업무 연계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내재적 동력의 확대로 연계 사업 추진에 많은 관성을 부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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