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이월에 3개 기업 협동화 이전 성사 '첫 사례'

개별 입지에 따른 부정적 효과 최소화

민경명 | 기사입력 2007/06/11 [23:02]

진천 이월에 3개 기업 협동화 이전 성사 '첫 사례'

개별 입지에 따른 부정적 효과 최소화

민경명 | 입력 : 2007/06/11 [23:02]

충북지역으로 공장 이전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개별이전에 따른 환경문제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협동화 이전이 성사되어 성공 사례로 주목 받게됐다.

(주)디맥, 비전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주), (주)MST153 등 3개 회사의 협의체로 이루어진 오토비전(대표 전승묵)은 11일 오후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북도 및 진천군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진천군 이월면 일원 2만3천여평으로 통합 이전키로 했다.

이들 3개 중소기업은 지난 1월말 자체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통합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는 중소기업 자체적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충북도로 이전하는 최초의 사례로써 개별 공장 입지에 따른 환경파괴, 공해배출 등 부정적인 요인들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적극 권장되는 시책이다.

이같은 협동화 단지 추진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적극 나선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기업은 중진공으로부터 단지 조성과 이전비용 보전 등의 지원을 받게된다.

(주)디맥은 자동차 및 건설중장비 개발분야 기업이며 비전디스플레이는 LCD 등 디스플레이 분야, (주)MST153은 차량용 멀티미디어 제품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로 오는 2008년가지 총 245억원을 투자하여 이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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