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명예퇴직 교육공무원 얼마나 될까?지난 2월 역대 최다 124명 명퇴, 이번엔 줄어들 듯-20년 이상 근속 교원 중 정년 잔여기간 1년 이상인 자#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8월말 명퇴 교원 신청 받아 지난 2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124명의 교원이 명예퇴직을 통해 교단을 떠난 가운데, 오는 8월말로 명예퇴직을 희망하는 교육공무원 신청을 받아 얼마나 많은 신청자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말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희망자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오는 8월말 현재 20년 이상 근속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 중 정년 잔여기간이 1년 이상인 자로서 자진 퇴직하고자 하는 자이며, 국립학교 교원 및 교육장은 신청할 수 없다. # 지방공무원은 명예퇴직 신청자 크게 변동 없어 교원의 명예퇴직은 공무원 연금제도 개혁 움직임과 이전 신청자 전원 미수용에 따른 누적수요 등으로 예년에 비해 올해 2월에 급격히 늘어나 역대 가장 많은 124명이 명예퇴직을 통해 교단을 떠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과 마찬가지로 기간 내 신청자 전원을 수용할 방침이어서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신청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나, 누적수요가 어느 정도 해소 됐고 장기적인 전반적인 경기 불황 등으로 이번에는 신청자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교육공무원의 이 같은 대거 명예퇴직 바람과는 달리 학교나 교육행정기관에 몸 담고 있는 지방공무원은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지 않아 대조를 보이고 있는데, 도교육청의 올해 상반기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신청 결과 7명이 신청한 상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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