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 31명 청주고인쇄박물관 방문

박물관, 일본에서 직지교육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6/14 [09:12]

일본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 31명 청주고인쇄박물관 방문

박물관, 일본에서 직지교육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

임철의 | 입력 : 2007/06/14 [09:12]

14일 ‘일본교사 및 교육청담당자’ 방문단 31명이 14일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교육인적자원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유네스코아시아문화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한․일 교사 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청받아 청주를 찾은 것.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이들의 방문을 맞아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문화도시 청주의 이미지와 직지에 대해 홍보활동을 폈다"고 말했다.

박물관만 견학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고인쇄 체험, 책꿰매기 등의 실습을 통해 우리나라 고인쇄문화의 우수성에 대하여 몸소 체험하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본보기.

이철희 박물관장은 “2005년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교사 방문 코스에 청주와 고인쇄문화에 대한 비중을 더욱 높이도록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협의했다”면서 “일본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문한 일본교사와 교육청담당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본교사 방문단은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에 이어 청주 상당고등학교와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도 방문, 한국의 교육현황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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