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북문로지점, 복대가경시장과 1사1장 자매결연

한방(韓方)무료진료로 상인건강 돌봐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6/15 [08:23]

농협북문로지점, 복대가경시장과 1사1장 자매결연

한방(韓方)무료진료로 상인건강 돌봐

임철의 | 입력 : 2007/06/15 [08:23]

농협북문로지점(지점장 한양덕)은 14일 복대가경시장(회장 임낙윤)과 1사1장 자매결연식을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충북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1사1장 자매결연은 청주시내에 육거리시장, 가경터미날시장 등 5곳이 체결되었으며 제천과 진천지역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어났다.

복대가경시장 내 어린이 집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북문로지점 한양덕 지점장과 임낙윤 상인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협력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특히 이날 농협직원들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상인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고 또 복대가경시장 상인들은 즉석에서 카드 신규가입과 통장을 개설하며 상호간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협북문로지점은 다음달 18일 평소 생업에 바빠 자신의 몸을 돌보기 어려운 시장상인과 시장 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침, 부황, 뜸 등의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방무료진료, 장바구니 나눠 주기, 정기적인 시장보기 등을 펼치고 있는 충북농협은 앞으로 재래시장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재래시장활성화를 통한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건설"과 도농상생의 균형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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