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중·일 관광회담 충북개최 확정

민경명 | 기사입력 2007/06/18 [07:10]

제3차 한·중·일 관광회담 충북개최 확정

민경명 | 입력 : 2007/06/18 [07:10]

충북도가 한·중·일 3국 간 관광교류 확대 및 협력 증진을 위한 '2008년 제3차 한·중·일 관광장관회담' 개최지로 부산시, 제주도와 함께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제3차 한중일 관광장관회담 개최후보지로 신청한 서울, 부산, 강원, 충북, 전북, 제주 등 6개 광역자치단체의 유치 제안서에 대한 최종 평가 결과 충북도와 부산시, 제주도를 공동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도는 내년도 '한국관광총회' 개최와 '제3차 관광장관회담' 유치를 통해 충북이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관광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광역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가 합동 개최하는 제3차 한·중·일 관광장관회담은 3국의 관광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청소년·자매도시 등 테마별 관광 활성화를 통해 동북아 관광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회담은 2008년 4월 중으로 4일간 충북을 비롯한 부산, 제주에서 한·중·일 관광장관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관광업계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광장관회담, 관광교류리셉션, 문화교류행사, 팸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제3차 한·중·일 관광장관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특별준비팀을 구성, 운영하고, 회담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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