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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2010 국제한방엑스포 개최를 추진 중인 충북 제천시가 국비지원 요청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9000만원이 투입되어 오는 10월초까지 마무리될 이번 연구용역은 국제한방엑스포의 경제적, 지역적 타당성을 검증받게 된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와 국제한방엑스포 기본계획을 산업자원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한 후 11월 초까지 국무조정실 승인을 얻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정부의 승인을 통해 60억원의 국비지원을 이끌어내고, 여기에 도비 80억원과 시비 60억원을 보태 국제한방엑스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 가을 17일간의 일정으로 한의학과 대체의학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제한방엑스포는 제천시 왕암동 제2 바이오밸리 인근 10만평 정도의 행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국제한방엑스포에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한의학 관련 국가와 미국, EU 등 대체의학 국가의 기관, 단체, 기업체 등을 초청, '전통의약 산업의 메카 제천'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충북도는 제천 국제한방엑스포 지원을 위해 5급 공무원을 책임자로 하는 한방엑스포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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