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새터초 교통안전 대회 대상

전국 초교 500개 팀 참가한 가운데 영예 차지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6/22 [07:00]

청주 새터초 교통안전 대회 대상

전국 초교 500개 팀 참가한 가운데 영예 차지

임철의 | 입력 : 2007/06/22 [07:00]

세이프키즈(Safekids)코리아와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 공동 주최한 '2007 교통안전 국내대회'에서 청주 새터초등학교 어린이(지도교사 유순남·사진)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500개 팀이 예선에 참가, 이 중 12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서울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학교 가기'를 주제로 포스터를 만든 뒤 교통 안전의 중요성과 그 위험성을 알렸는데 새터초등학교 팀은 '횡단보도는 우리를 지켜주는 길'이라는 의미를 발랄한 율동과 노래로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팀의 지도교사에게는 300만 원의 교육연구비, 어린이들에게는 3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이 끝난 뒤 참석한 110여 명의 어린들은 △퀴즈대회 △뛰뛰 빵빵 도로 횡단 놀이 등의 체험교실에도 참가, 그동안 배운 교통안전 지식을 직접 시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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