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기업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서6월 중 20개 업체에 40억원 저금리로 지원-1/4분기에는 86억원이나 지원하는 등 큰 도움청주시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하고 업체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청주시는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2/4분기 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접수결과 총 24개 업체 61억원이 신청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검토 결과 20개 업체(지원규모 40억원)가 적격업체로 나타나 22일 ‘청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들 전 업체를 융자대상업체로 심의 선정하고 이달 중 3.0%~3.5%의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2002년부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에 융자지원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226억원(연 45억원 정도)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1/4분기에는 34개 업체 8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청주시 이종준 경제과장은 “금년 들어 지원 폭을 확대하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혜대상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3/4분기 경영안정자금에 대해서는 오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문의 청주시 경제과 중소기업지원담당 ☎043-220-6273)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