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융합산업협의회' 발족된다

27일 킥-오프 미팅, 안재형교수 회장 선출

민경명 | 기사입력 2007/07/01 [15:43]

'전기전자융합산업협의회' 발족된다

27일 킥-오프 미팅, 안재형교수 회장 선출

민경명 | 입력 : 2007/07/01 [15:43]

충북지역 전기전자융합산업 분야의 협의체가 발족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전기전자센터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관련 기업체, 학계 인사 등 30여명은 지난 27일 오후 전기전자센터 회의실에서 '전기전자융합산업협의회' 발족을 위한 킥-오프 모임을 갖고 충북대 안재형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본격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전기전자융합산업협의회 발족은 관련 산학연관 정보교류 활성화로 지역산업기술개발과제의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간의 공동연구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정부산업육성 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전략산업으로서 전기전자 융합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궁극적으로 회원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다음 8월에 발족회의를 갖고 3개 분과의 워크 샵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도출한 후 내년도의 정부 R&D 정책자금 활용연구과제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연구개발 사업 성과의 상업화를 추진한다.

협의회는 통신부품과 통신장비의 A분과와 RFID, 센서네트워크, 홈네트워크 등 분야의 B분과, 자동화 설비, S/W 금형 전산기기 등의 C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공동 R&D 활동 이외에 제품화 활동, 시장수요대응활동, 기업현안 해결활동 등을 펼치게된다.

회장으로 선임된 안재형교수는 "전기전자 융합 산업 분야의 훌륭한 네트워크 활동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 총괄 간사를 맡은 전기전자센터 김시현과장은 "관련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는 개방되어 있는 만큼 지역 전략산업 발전 정책에 호응하여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기전자센터가 적극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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