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갱신 꾸준히 안하면 심각한 타격 받을 것”이기용 교육감의 이색적인 주문 화제-7월 월례조회에서 직무와 관련한 지식 갱신 강조이기용 교육감은 7월 월례조회를 통해 직무와 관련한 꾸준한 지식 갱신을 당부했다. "역사를 놓고 볼 때 오랜 기간 사실로 받아들여졌던 주장이나 설(說)들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는 예가 무수히 많다. 오늘날에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일부의 지식들은 만들어지는 순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지식의 갱신은 꼭 필요하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이 2일 열린 7월 월례조회에서 교사와 일반행정직 공무원들에게 직무와 관련한 꾸준한 지식 갱신을 특별히 강조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이 교육감은 "공무원은 법령이나 직무와 관련된 지식의 갱신을 변화의 속도에 맞추지 못하면 공직사회에서 중요시 여기는 '경력'의 가치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또 "'좋은 것은 짧으면 곱절로 좋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핵심을 파악하고, 너무 강하지 않게, 잊을 건 바로 잊고, 친절은 내 자신이 즐겁기 위한 것인 만큼 즐겁게 베풀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7월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이동 후 처음으로 출근한 점을 의식, “새로운 분들이 전입을 해 오셨는데, 행복은 관계(關係)에서 나온다”며 “마음이 따뜻한 직장동료가 되어 줄 것”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도교육청 전입공무원에 대한 인사 소개와 '자랑스런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날 자랑스런 공무원 상을 받은 직원은 충북도교육청 총무과 사무원 안동미 씨, 진천교육청 행정7급 이문희 씨, 괴산증평교육청 사무원 조정주 씨 등 3명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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