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 선포

민선4기 군정비전 제시…5대 권역별 특화전략 제시-오창 오송 강외 강내는 IT BT 중심으로 하는 등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03 [09:14]

청원군,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 선포

민선4기 군정비전 제시…5대 권역별 특화전략 제시-오창 오송 강외 강내는 IT BT 중심으로 하는 등

임철의 | 입력 : 2007/07/03 [09:14]

‘대한민국 행복1번지 푸른 청원, 첨단청원’ 실현을 위한 청원군의 행보가 한층 빨라 질 것으로 보여 진다.

군은 민선4기 군정에 대한 비전제시와 대한민국 행복1번지 건설을 가시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하고, 3일 오후 2시 군민회관에서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 선포식을 가졌다.

김재욱 청원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 의원, 군 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포식은, 군의 역동적인 미래상을 15만 군민들에게 알려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욱 청원군수는 이날 선포문을 통해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의 실천으로 지역경제를 더욱 가열시키고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소외 없는 복지사회를 구현해 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에 대한 보고에서는, 100대 지표에 대한 년도 별 달성목표를 PPT 형식의 영상물로 발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에 따르면 군은 14개 읍면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5대 권역으로 나눠, 오창 강외 옥산 강내 4개 지역은 ITㆍB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으로 육성한다.

내수 미원 북이 3개 지역은 초정약수와 청정 환경을 테마로 한 ‘레저ㆍ휴양지’로 개발되며, 남이 현도 부용 3개 지역은 산업발전의 동력 기반인 ‘전문 유통ㆍ물류거점지’로 만든다.

낭성 가덕 남일 3개 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교육ㆍ전원단지’로 조성되며, 문의는 청남대를 비롯한 기존 관광 인프라에 볼거리를 확충해 ‘관광명소’로 발전하게 된다.

100대 지표를 재구성한 7대 전략도 담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향한 ‘으뜸 청원’에는 인구와 재정규모 등 10개 지표가, IT,BT산업과 유통물류를 중심으로 한 ‘첨단 청원’에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등 15개 지표를 담고 있다.

또, 바이오농업을 기반으로 한 ‘웰빙 청원’에는 친환경농축산물사업과 친환경농산물산지 유통센터 건립 등 16개 지표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청원’에는 도시공원 조성과 광고물 특구 등 10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와 지역문화를 살린 ‘관광 청원’에는 전시관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축제육성 등 13개 지표를, 맑은 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청원’에는 폐수처리시설 확충과 수질개선 등 14개 지표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 청원’에는 복지와 보건의료사업 등 22개 지표가 각각 담겨져 있다.

군이 이번에 마련한 ‘대한민국 행복1번지 INDEX 2015’는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군민 소득을 높여 민선4기가 천명한 ‘대한민국 행복1번지’를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브랜드를 일원화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청원생명 로고와 캐릭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 공표식을 가진데 이어 그동안 행복1번지 추진에 헌신한 (주)경주페이퍼(대표 민훈기)씨를 비롯한 기업체 민간단체, 공무원 등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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