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체로 11월부터 수능강좌 방송 서비스충북도, 인터넷방송 보고회 개최해 눈길-"교양 및 문화, 전문 강좌도 개설할 계획"충북도는 5일 오전 11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진흥원에서 충북인터넷디지털방송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관련 사업의 내용과 향후 제작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선 도정 실황을 전달하는 인터넷방송시스템 구축 개요 및 인터넷방송 홈페이지 주요 구성 시연과 영상물 제작 방향 등이 소개됐다. 대입 수능학생을 위한 사이버강좌를 개설해 오는 11월부터 제공한다는 계획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충북도는 이를 교육 강도(强道)를 실현하는 방안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수능 강의는 기존 EBS의 방송과 중복되는 점을 고려할 때 어떻게 특화해 나갈 것인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더구나 방송 서비스가 수능 일을 코 앞에 두고 이뤄진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혜택은 현재 고교 2학년생 이하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또 교양 및 문화 강좌와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전문 강좌도 개설해 도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구상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충북도는 ‘충북인터넷디지털방송사업’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충청북도사무위탁관리조례 제7조 규정에 따라 관련사업 위·수탁협약을 재단법인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