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주민등록 인구 150만명 넘어6월 말 기준…1977년 이후 30년 만에 오창 입주 마무리따라 청원 증가세 둔화 뚜렷지난 6월말 기준으로 충청북도 주민등록 인구가 1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지난 77년 이후 30년 만의 일이며 과거의 인구통계가 인구조사 방식에 의한 것으로 일부 정확도가 떨어지는 측면을 감안한다면 금번 주민등록 기준 인구의 150만명 돌파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도에서 집계한 지난 6월 말의 인구수는 1,500,073명으로 전월 대비 769명, 전년 동월 대비 9196명 증가하였다. 오창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청원군 지역의 인구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감소추세였던 청주시의 인구는 지난 3월부터 증가세로 반전하였다. 또한 지난 12월 청원군이 제천시의 인구를 추월한 후 그 격차를 확대하여 현재 5,400여명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제천시의 인구 감소추세를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그 격차가 더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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