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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은 지난 9일 청원군포플러장학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청원고등학교 주현미(여,1학년)학생 등 13명에게 총 1,453만원의 포플러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청원군에만 있는 국내 유일한 장학회인 ‘포플러장학회’는 지난 1978년 대통령이 하사한 포플러 매각대금을 기금으로 만든 것으로 7월 현재 3억 9,200만원이 적립됐다. 군은 적립기금을 운용한 예금이자 수익금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 청소년들에게 애림정신 보급과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 발생된 수익금으로 각 읍․면장과 학교장이 공동 추천한 학생 32명중 군내에서 2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의 고등학생 자녀로서 새마을사업 유공자와 산림사업에 현저한 공이 있는자, 경제사정이 곤란한 자의 자녀 중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13명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학교를 통해 해당 장학생에게 전달된다. 포플러장학회는 지난 29년간 177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3억9,146만원을 지급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향학열을 높이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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