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국제신용등급은 국가와 동급?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 농협 장기등급 'A+'로 평가-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 단기등급은 F1농협중앙회는 10일 "농협의 신용평가 장기등급이 국가와 동일한 A+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5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같이 장기등급에서 국가와 동일한 A+ 신용등급을 받았다"며 "이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A-) 등 보다는 2단계 상위등급"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 단기등급은 F1으로 산업은행과 동일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5월부터 6월말까지 진행된 실사작업을 통해 피치사가 농협중앙회의 신용평가등급을 국가와 동일한 수준인 A+로 평가하게 된 배경으로는 ▶ 농업․농촌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으로 금융부문의 수익성이 다소 낮 지만 은행 및 보험업무 부문의 독자적인 수익창출 능력이 양호하며 ▶ FTA 등 농산물 시장 개방 추세에도 불구하고 농민 조합원 및 국가의 식량공급자로서 농협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정한 것이다. 농협관계자는 "무디스(A2), S&P(A))등은 물론 이번 피치사의 신용등급 결정으로 국제적으로 농협의 대외신인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FTA 등 농축산물 시장 개방 상황에서 농협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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