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랑 농촌사랑 한마음대회’ 개최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성대히 열려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12 [07:00]

‘충북사랑 농촌사랑 한마음대회’ 개최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성대히 열려

임철의 | 입력 : 2007/07/12 [07:00]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와 고향주부모임 충북도지회(회장 박계화), 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 (회장 남화순)가 공동 주최하는 ‘충북사랑 농촌사랑 한마음대회’가 12일 오전 10시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충북사랑 농촌사랑운동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화합으로 살기 좋은 충북을 건설하자는 기원을 담아 마련된 행사.

개회식에는 농협중앙회 정대근 회장, 정우택 도지사, 이기용 교육감, 도의회 오장세 의장, 충북 농협 이종환 본부장, 도내 시군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도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고향주부 모임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와 본 행사, 화합의 장,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 그리고 기업이 하나 되는 뜻 깊은 화합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농협은 기대했다.

농협중앙회 정대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사랑운동과 충북도가 추진하는 경제특별도 충북건설이 서로 조화되는 가운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살수 있는 ‘BIG 충북건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농협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정우택 도지사 역시 축사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경제특별도 충북건설에 있어 농업과 농촌의 발전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농촌사랑운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농가주부모임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은 농촌사랑 1사1촌 자매 결연 교류를 모범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마을과 기업에 대해 1사1촌상을 시상하고, 정우택 도지사는 기업사랑 농촌사랑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단체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도내 12개 자치단체장(시장, 군수)들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대표에게 1사1촌 명함을 전달함으로써 자매마을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 줄 계획이다.

특히 이날 고향주부모임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 2000여명은 도내 불우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1인당 쌀 1kg씩을 가지고 와 사랑의 쌀을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감동의 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외국인 이주여성전통혼례와 도지사기 차지 농악경연대회, 축하공연, 모두가 하나되는 명랑 운동회 개최, 도내 우수농축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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