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추가 지원

상반기 207억원에 이어 하반기 지원자금 배정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12 [09:39]

청원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추가 지원

상반기 207억원에 이어 하반기 지원자금 배정

임철의 | 입력 : 2007/07/12 [09:39]

청원군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상반기에만 207억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 100억원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융자 지원키로 했다.

군은 2007년 경영안정자금융자지원사업이 조기 완료됨에 따라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을 앞두고 임금 지급 및 자재구입 등으로 인한 경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융자키로 방침을 정했다.

희망업체는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군청 경제과에서 융자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업체에 대해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전까지 융자 결정하고 해당업체와 금융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융자신청 대상기업은 청원군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하고 가동 중인 중소제조업체로 이미 융자 혜택을 받아 상환하지 않은 업체와 2006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3억원 이내로 3년 이내 일시 상환하여야 하며, 연리 3%의 이자를 군이 지원한다.

군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매년 2억원을 출연해 담보력이 취약한 군내 중소기업이 원활한 대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출율이 지난해 87%에서 올해는 98%로 크게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2005년 50개업체 110억원, 2006년 120억원, 2007년에는 307억원으로 늘려 융자 지원 함에도 융자 신청하는 업체들이 너무 많아 다 해주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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