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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지세계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6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는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존하는 직지(直指) 등 인쇄와 관련된 문화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는 인쇄문화산업진흥법이 통과된 때문이다. 이로써 직지 세계화 장기투자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은 문화관광부 장관은 인쇄문화산업진흥을 위해 매 5년 마다 진흥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하고, 현존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등 인쇄와 관련된 문화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며 인쇄진흥을 위한 진흥위원회를 두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인쇄문화산업진흥사업의 진흥계획에는 전문인력 양성의 지원, 인쇄시설의 현대화지원, 국제교류․협력 및 수출시장 확대의 지원, 인쇄물 및 인쇄기자재에 관한 연구사업의 지원, 인쇄협동화사업의 지원, 인쇄물 품질향상에 관한 사업의 지원, 그 밖에 인쇄문화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사업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에서 추진 중에 있는 직지문화특구지정 등 직지문화 특화거리 조성, 직지문화 광장조성, 금속활자 주조 체험관 조성, BI 및 문화상품 개발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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