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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흑룡강성 정부 및 향·진(시.군) 공무원 28명이 충북도로부터 새마을 교육을 받는다. 이번 새마을 교육은 지난해 9월 양 지방정부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정우택 도지사와 장좌기 흑룡강성장이 “새마을 운동” 연수단 파견을 논의한 후, 11월에 연수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마련된 것이다. 중국 공무원 28명이 7.17.(화)부터 7.20.(금)까지 3박 4일간 충북 자치연수원에 입교하여 실시하게 되며, 교육비용은 1인 1일 100불을 중국측에서 부담하며 새마을운동의 이념, 추진원리, 실천방안 등 교육이론과 충주 사과작목반, 음성 중부 화훼 영농조합, 청원 바이오 작목반 등 현장견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흑룡강성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기 새마을 교육에 참가했던 교육생들은 연수가 매우 유익하고 지속적인 연수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한국 새마을운동 연수는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06.2.14. 「신농촌운동」을 주창하고 우리의 새마을운동을 모델로 삼음에 따라 중국인의 한국 현지연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충북도에서 실시되는 이번 새마을 연수는 전국 시도 주관으로는 충북도가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타 시도의 경우 새마을 중앙연수원 위탁교육, 대학 위탁 등의 방식으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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