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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정부의 최종 모형과 단지조성 방향이 확정됨에 따라 충북도의 단지 유치 전략의 구체화와 함께 본격적인 유치활동이 전개된다. 충북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위원장 안병우 충주대학교 총장)는 13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 하고,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5차회의에서 발표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기본모형, 단지조성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충북도의 유치계획, 대응방안 등 유치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송·오창 유치전략 마련을 위한 보완용역 실시, 우수기관·우수인력 및 정주여건 등 유인책 마련, 평가에 대비한 지표별 전략 마련과 법령제정 추이 등 관련기관 동향파악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일단 충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대상지를 오송에서 오송-오창으로 확대하고 단지 개발의 구체적 안으로 오송역세권 개발의 조기 착공과 오창 제2산단 개발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부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5차회의에서 최종모형과 조성방향 등이 확정된 첨단의료복합단지는 100만㎡ 부지에 상주인력 4,500명 정도 규모로서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등을 집적하는 것으로 ‘08~’37년까지 향후 30년간 5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그에 따라 82조2천억원의 생산증가효과와 38만2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는 국책사업이다. 금년 하반기에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 법령제정 및 예산확보를 추진하고, 내년 1월에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위원회를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 입지를 선정하여 2010년까지 단지조성을 마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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