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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바이오밸리가 의약품 제조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하루만 해도 5개 업체가 바이오밸리에 210억원대에 달하는 투자에 나설 의향을 밝혔다. 충청북도는 16일 오전 정우택 도지사와 엄태영 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휴텍스(주), (주)파마피아, 파인켐(주), 영인기술(주), (주)신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모두 제천 바이오밸리에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휴텍스(주)는 서울 관악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의약품 제조업체로서 고혈압치료제인 프리민정이 주 생산품이다. 고용인원은 약 100여명 정도이고 연매출액은 200억 정도이다. 한국휴텍스는 9600 여㎡부지에 약 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파마피아는 서울시 송파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약용 원료 제조업체로서 잇몸치료원료인 Zea Mays L이 주생산품이다. 고용인원은 약25명 정도이며 연매출액은 100억 정도이다. 9300 여㎡ 부지에 약 30억원을 투자한다. (주)파인켐은 경기도 안산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의약용 원료 제조업체로서 항산화제가 주생산품이다. 고용인원은 20명 정도 이고 연매출액은 168억 정도인 파인켐은 제천 바이오밸리 내 1만 3700 여㎡부지에 약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인기술(주)는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전기회로 접속장치 제조업체로서 고용인원 35명, 연매출액 35억 정도이다. 영인기술(주)는 8778 ㎡부지에 약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광주시에 본사를 둔 조미료 제조업체인 (주)신영은 고용인원 25명, 연매출액 15억 정도의 규모를 갖고 있는 회사로서 4970 여㎡부지에 약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부권 지역을 무대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는 충북도는 “이번 투자협약체결로 총 투자유치 규모가 11조 7758억원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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