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체감하는 대대적인 방역소독 전개

18일 집중방역으로 건강한 청주 만들기 나서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18 [08:10]

시민이 체감하는 대대적인 방역소독 전개

18일 집중방역으로 건강한 청주 만들기 나서

임철의 | 입력 : 2007/07/18 [08:10]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청주시가 전염병 없는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섰다.

작년부터 전시 효과적인 연막소독을 완전 중단하고 환경친화적인 분무소독방식으로 전환한 청주시는 이달부터는 전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을 위하여 주 1회 에서 주 2회로 방역소독을 확대실시한다. 또 월 2회 ‘일제 집중방역의 날’을 지정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방역소독의 내실화를 위하여 방역 취약지 29개동 246개소와 일반 불결지역 등에 대한 집중방역소독을 보건소, 구청, 각 동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각동의 직능단체 등과 함께 수동식 및 차량 31대를 이용한 초미립자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18일 58개반 232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을 편성, 관내 취약지 및 일반 불결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에 나선다.

또한 모기집단서식처를 신고 받아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소독을 실시하는 ‘모기서식처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청주시는 시민 협조를 바라고 있다. 청주시는 “모기가 산란할 수 없도록 집 주변에 쓰레기나 물이 고일 수 있는 폐용기나 웅덩이는 없애주고, 아울러 모기유충 및 성충 집단서식처를 발견 시는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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